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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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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국민.이데일리(3.30)등 ˝정규직 ‘434만원’ vs 비정규직 ‘157만원’…임금격차 3배˝ 기사 관련
등록일
2017-03-31 
조회
1,037 

3.30일자 임금통계 관련 국민일보, 이데일리 등 기사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국민일보>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월 276만원…더 벌어졌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월급을 기준으로 276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이 전체 노동자의 40%를 차지하는 일본은 28일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천명했다.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해소에 한 발 앞서 가고 있다. <이하 생략>

<이데일리>
"정규직 ‘434만원’ vs 비정규직‘157만원’…임금격차 3배"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간 급여편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 1월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434만원대로,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임금은 157만원 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가뜩이나 상대적으로 급여수준이 높은 정규직은 설이 끼면서 설상여금을 지급받으면서 임금상승률이 16%에 육박한 반면 비정규직은 4%대에 그치면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하 생략>

<설명 내용>
"사업체노동력조사" 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상용직” 및 “임시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임금통계를 조사·공표하고 있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에 관한 통계가 아님
      ※ 상용직·임시일용직은 종사상지위에 따른 분류, 정규직·비정규직은 고용형태별 분류로, 이들 분류체계간은 서로 혼용될 수 없으므로 상용직을 정규직으로, 임시일용직을 비정규직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
 
정규직.비정규직 분류에 따른 임금조사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를 통해 조사하고 있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9), 노동시장정책관(044-202-7201)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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