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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명) 한국경제신문(7.19) ˝공공부문 비정규직 절반, 정규직 전환 빨라진다(가판)˝ 기사 관련
등록일
2017-07-19 
조회
1,231 

7. 19.자 한국경제신문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절반, 정규직 전환 빨라진다(가판)" 관련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주요 보도내용>

  지금까지 정부는 기간제 근로자 중 ‘과거 2년간 지속했던 업무이고, 앞으로도 2년간 지속하는 업무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앞으로 2년간 지속하는 업무‘라고 적시해 ’과거 2년간 지속했던 업무‘라는 조건을 뺐다. (중략)
  새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대상은 1만~2만명 대에서 10만명대로 큰 폭으로 늘어난다. (중략)
  용역·파견 등 간접고용 근로자들의 전환 기준도 “앞으로 2년간 지속되는 상시업무”로 동일하다. 대상자는 11만 5000여명 중 6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추진단에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른 부처 외에 시민단체와 컨설팅업체도 참여한다. 정부 관계자는 “민·관 전문가가 나서 사업장별로 정규직화에 따른 어려움을 줄이도록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설명내용>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과 관련하여 관계부처 협의 및 각계 의견수렴이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전환기준 등이 확정되지 않았음


문  의:  대변인(044-202-7770), 공무원노사관계과장(044-202-7647)

첨부
  • hwp 첨부파일 7.19 공공부문비정규직절반 정규직전환빨라진다(보도설명 공무원노사관계과).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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