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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구직급여 지급자 362천명
- 등록일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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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9
고용노동부(이채필 장관)는 올 4월의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362천명으로 작년 4월대비 11천명(△2.9%) 감소하였고, 구직급여 지급액은 3,007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3억원(1.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12년 4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75천명으로 전년 4월에 비해 2천명(2.7%)이 증가하였다. 한편, ‘12년 1-4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지급자 및 지급액은 363천명, 601천명, 11,88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3천명(△0.8%),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25천명(△4.0%),구직급여지급액은 75억원(△0.6%) 각각 감소하였다.
정지원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센터에서는 구직급여 수급자가 수급기간중 조속히 재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5월은 「부정수급 중점조사 및 자진신고 기간」인 바, 구직급여 등을 부정수급하였더라도 자진신고하면 부정수급액의 추가징수 및 형사고발을 면제하니,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구직급여 등을 수령한 사람이나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은 가까운 고용센터(국번없이 1350)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문 의: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장석철 (02-2110-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