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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상시적 고용위기 시대, 근로시간 유연화로 대비해야
- 등록일
- 2012-07-02
- 조회
- 725
근로시간 유연화로 글로벌 경제위기와 고용불안을 극복한 독일. 반면 ‘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임금과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근로시간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미국.
미국과 독일의 노사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성장을 위한 필수로 여겨진다. 다만 정부의 지나친 규제나 개입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은 2일 오후 2시 마포가든호텔에서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의 : 경영기획팀 과장 김영수(02-6021-1012)
교류협력팀 과장 김지현(02-6021-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