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센터 조미정 담당자 칭찬합니다.
처음으로 고용보험센터를 방문하여 실업급여 신청 후에, 구직활동 서류제출하러 가는 날 점심시간이 맞물려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류가 미비하여 다시 접수하여 기다려야 하는데 조미정 담당자께서 점심을 조금 늦게 먹어도 된다며 민원업무처리를 해주며,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 설명을 해주어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공공기관에 가보면 늘상 반복되는 업무에 시달려 묻는 말에 답변도 잘 안하는 불편한 경우를 더러 보게 된다. 아울러, 본인은 실업급여가 생계가 달린 상황속에 몸이 아파 병원 진료를 다니는 중에 있어 마음도 피곤한 상태였다. 
  민원 접수를 4월15일에 돈주고 살 수없는 웃음꽃을 조미정 담당자에게 받아 이 웃음꽃을 실업급여 대상자와 재복귀하려고 구직활동하는 분들과 함께 웃음꽃을 나누며,
조미정 담당자를 칭찬 합니다.